맛과 영양,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썬라이더의 리얼푸드 ‘썬바’를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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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29일 15시 35분


대체적으로 몸에 좋은 것은 맛이 없다. 기력을 보충해주는 보약은 너무도 쓰고, 해열과 천식, 설사 등을 가라앉히는데 특효라는 고삼차는 이름 그대로 먹기 괴로울 정도다.

그렇다면 맛있으면서 몸에도 좋은 것들은 어디 없을까? 맛과 영양,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영양간식, 썬라이더의 영양바 ‘썬바’가 있다.

썬바는 농축된 식물성 초본식품으로 ‘에너지 바’ 이상의 가치를 지닌 식이섬유 보충용 제품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웰빙 영양바다.

일반적으로 에너지바를 비롯한 영양바들은 몸에는 좋지만 입에는 맞지 않았던 것이 사실. 영양을 살리다 보니 주요 재료로 쓰이는 곡류나 견과류 등의 맛이 강해 꺼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화학적으로 가공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은 물론 인공합성 감미료가 함유된 경우가 많아 영양분으로 흡수도 어려웠다.

하지만 리얼푸드(Real Food) 썬바는 초콜릿맛과 과일맛 등으로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대두, 건조과일, 견과류, 곡류, 아스파라거스 뿌리, 코코아와 같은 다양한 자연 초본성분을 함유해 체내 소화흡수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원료인 차전자피, 대나무죽순이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를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하지만 최근에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변하고 체중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끼니를 거르거나 식사량을 줄여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부족해지기 쉽다.

이런 가운데 썬바는 1개당 6~7g의 콩단백질과 3g의 식이섬유를 함유해 물과 함께 섭취만으로도 몸 속 부족해지기 쉬운 식이섬유와 콩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따라서 일상 식사에서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거나 균형 잡힌 식사를 못할 때, 또는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식사량을 제한해서 먹는 경우 식이섬유를 섭취하기에 적절한 영양간식이다.

한편 썬라이더는 자연초본 원료만을 고집하는 친환경 글로벌 기업으로 자체 전문 연구진과 첨단 시설을 보유하고 인체에 보다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과 화장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홈페이지 : www.sunrider.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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