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헬스타운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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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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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더 지(Aesthetic THE G)가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더 지는 호텔급 피부 관리서비스를 쾌적한 환경과 위생적인 공간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받을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 피부관리 전문 숍이다. 현재 서울 을지로점, 논현점, 경기 분당 수내점 등 3개의 직영점이 있다. 더 지는 10호점까지 가맹비 50% 할인과 개설 홍보 무상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 관련 문의는 더 지의 영업기획팀(02-538-4378) 또는 홈페이지(www.the-g.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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