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한국통신IMT-2000컨소시엄 참여

입력 2000-09-05 14:34수정 2009-09-2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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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 http://sicc.co.kr)이 시스템통합(SI)업체로는 유일하게 한국통신 IMT-2000컨소시엄에 전략주주로서 참여가 확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쌍용정보통신이 참여하게 되는 지분율은 0.21%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초부터 IMT-2000서비스에 필요한 SI기술 분야를 선정, 이 분야의 솔루션 개발에 적극 투자해왔다.

쌍용정보통신이 IMT-2000관련 SI사업으로 추진중인 분야는 지리정보기술을 응용한 무선망 설계 시스템 및 지형(地形)데이터베이스와 통신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정보시스템 구축 및 개발 등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첫 단계로 한국통신프리텔과 함께 올 연말 완료를 목표로 IMT-2000용 무선망설계시스템 개발을 진행중이며, 현재 90% 완성한 단계라고 밝혔다.

또한 쌍용정보통신측은 이번 한국통신 IMT-2000컨소시움 참여로 SI기술분야에서 한국통신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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