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소렌스탐에 쏠린 눈

  • 입력 2003년 5월 23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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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카 소렌스탐이 수많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9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2일 미국 텍사스의 포트 워스에 위치한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미국PGA투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콜로니얼(총상금 50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여성으론 58년 만에 남자 대회에 참가한 여자 최강 소렌스탐은 1오버파 71타를 쳐 컷 오프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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