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달 도전 차준환·데뷔전 신지아…밀라노서 빙판 뒤집는다
“경기장에 와보니 이제야 올림픽 느낌이 난다. 기쁨과 설렘이 교차한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25)은 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차준환은 밀라노 도착 후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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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와보니 이제야 올림픽 느낌이 난다. 기쁨과 설렘이 교차한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25)은 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차준환은 밀라노 도착 후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얼음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겨울올림픽과 겨울패럴림픽의 개최 시기를 한 달씩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카를 슈토스 IOC 올림픽 프로그램 워킹그룹 위원장은 4일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취재진을 만나 “앞으로 겨울올림픽을 1월에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패럴림…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디펜딩 챔피언인 이탈리아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르 모사네르에 밀려 연패를 당했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스탄티니-모사네르와의 2026 밀라노·…

‘미아’ 위기에 몰렸던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손아섭(38)이 한화에 남는다. 한화는 “손아섭과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에 계약했다”고 5일 알렸다. 손아섭이 2022년 NC와 FA 계약을 맺었을 당시 조건이 4년 총액 64억 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백기’를 든 셈…

올림픽 역사상 첫 ‘두 도시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6일 오후 8시(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1회 여름올림픽…

한국 바둑이 최종 주자 신진서 9단의 활약으로 농심신라면배 6연패 전망을 밝혔다.신진서 9단은 5일 중국 선전의 힐튼 선전 푸텐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3국에서 중국의 왕싱하오 9단에게 17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신진서 9단은 농심배 20연승을 달성…

‘피자에 파인애플을 얹어도 될까요?’대형 스크린에 이런 문구가 뜨자 제14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는 웃음바다가 됐다. IOC는 투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4일 총회에 참석한 10…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아나 폰타나(36)처럼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치 않는 열정으로 겨울올림픽 무대를 지켜온 선수들이 있다. 평생 한 번만 올림픽에 나가도 ‘올림피언’이라는 명예를 얻는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 개근하다시피 7번째 올림픽 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원두재(29·코르 파칸)가 장기 부상을 당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에 적신호가 켜졌다.코르 파칸은 5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 1군에 속한 한국 국적의 원두재가 지난 경기에서 심각한 어깨 …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맞붙는 2026 데이비스컵이 펼쳐진다.1차 최종 본선 진출전 단계인 이번 데이비스컵은 오는 7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다섯 경기 중 세 경기를 먼저 승리한 국가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일차인 7일 단식 두 경기가 열리며, 2일차인 8일…

인천국제마라톤에서 소속 선수에게 부적절한 접촉을 한 게 논란이 된 후 각종 비위 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김완기 전 삼척시청 육상팀 감독이 재심에서 견책 처분을 받았다. 5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강원도체육회는 전날 오후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김 전 감독에 대한…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이 인쿠시(21·정관장)의 나라 몽골에서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몽골배구협회는 5일 페이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배구 선수 가운데 한 명이자 수백만 젊은이들의 우상, 전설적인 김연경 선수가 몽골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김연경과 표승주(34·은퇴)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한국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이 6일 발표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최종 명단을 공개한다.최종 명단 3…

바둑 김은지 9단이 3개월 연속 여자 랭킹 정상 자리를 지켰다.김은지는 1월 한 달간 6승 3패를 기록, 18위(9586점)로 개인 최고 랭킹 경신과 함께 여자 랭킹 1위를 지켰다.이 기간 김은지는 제27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본선에서 16강에 진출했고, 2025~2026시즌 KB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들 중 일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활동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영국 BBC는 5일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올림픽 출전이 승인된 러시아 선수 13명 중 4명이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활…

‘배구 여제’ 김연경이 뜨거운 환대 속에 몽골을 방문했다.몽골배구협회는 5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몽골을 찾은 김연경과 표승주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몽골배구협회의 초청을 받아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한 김연경이 2025~2026시즌 몽골 리그…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가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시(튀르키예)에 입단했다.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1부) 베식타시는 5일 구단 홈페이지에 “오현규, 베식타시에 온 걸 환영한다”는 글을 올리며 오현규의 영입을 알렸다. 이적료는 1400만 유로(241억 원)이며 …
![운동의 개념이 바뀌었다…‘계단 오르기’가 최고인 이유[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5/133302656.3.jpg)
조선시대에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한 사람이 몇이나 됐을까? 아마 거의 없었을 것이다. 우리 조상들도 걷고, 들고, 오르고, 뛰는 활동을 했다. 단 건강을 위해 일부러 운동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활동이었다. 몸을 움직여야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활발한 신체활동이 건강과 밀접하게 …

프로배구 KB가 쿠웨이트 팀으로 이적한 ‘아시아 쿼터’ 모하메드 야쿱 대체자로 인도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아밋 굴리아(등록명 아밋)를 영입했다.KB는 5일 “새로운 아시아 쿼터로 아밋을 영입했다. 아밋은 195cm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고 있다. 현재 인도 국가대표팀의 주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임희정이 호주에서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5일 KLPGA에 따르면 임희정은 현재 호주에서 롤모델인 신지애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신지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1승을 거둔 한국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임희정은 “옆에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