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정현 출격’ 한국 테니스, 아르헨과 데이비스컵서 격돌

  • 뉴시스(신문)

오는 7~8일 부산서 개최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맞붙는 2026 데이비스컵이 펼쳐진다.

1차 최종 본선 진출전 단계인 이번 데이비스컵은 오는 7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다섯 경기 중 세 경기를 먼저 승리한 국가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일차인 7일 단식 두 경기가 열리며, 2일차인 8일에 복식 한 경기, 단식 두 경기 순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해 9월 춘천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월드그룹 1 경기에서 3-1로 승리, 5년 연속 최종 본선 진출전에 올랐다.

이번 일정에서 아르헨티나를 꺾는다면 오는 9월 네덜란드-인도 경기의 승리팀과 파이널 8강 진출을 놓고 싸운다.

패배할 경우, 월드그룹 1로 추락한다.

정종삼(명지대) 감독, 김선용(오리온) 코치가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정현(김포시청), 권순우(국군체육부대), 신산희(경산시청), 남지성(당진시청), 박의성(대구시청) 등 카자흐스탄전에 출전했던 선수 그대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예상과 달리 2진급 선수들로 나선다.

티아고 어거스틴 티란테(103위), 마르코 트룬젤리티(130위), 페데리코 어거스틴 고메즈(190위) 모두 100~200위권 선수로, 이번이 첫 데이비스컵 소집이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데이비스컵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 랭킹으로는 한국이 22위, 아르헨티나가 10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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