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1월 24일 00시 4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이들이 26일 중국 남부 푸젠(福建)성의 샤먼(廈門)공항에서 중국남방항공 소속 여객기를 타고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 2시간 뒤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타고 한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박래정기자 ecopark@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