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대표팀 강백호. © News1
‘김경문호 막내’ 강백호(20·KT)가 대표팀에서도 성장하고 있음을 밝혔다.
강백호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앞두고 대표팀 생활을 취재진과 공유했다. 막내로서 선배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다는 것이 강백호의 말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준비 중이다. 2일까지 푸에르토리코와 2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6~8일 호주, 캐나다, 쿠바와 차례로 예선 라운드를 갖는다.
대표팀 내에서 강백호는 막내다. 이제 막 프로 2년차 시즌을 마친 뒤 대표팀에 선발됐다. 강백호 위로는 1년 선배 이정후(키움)가 있다.
강백호는 “대표팀에 좌타자 선배들이 많아 보고 배우고 있다”며 “수비도 잘하는 선배들이 많다”고 대표팀 내에서 공수 양면으로 배우는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백호는 “다들 예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신다”며 1년 선배 이정후에 대해서도 “잘 챙겨주더라. 나보다 성격이 진지한 스타일이더라. 많이 배우려고 하고 있다”고 막내 생활에 만족해 했다.
강백호의 당찬 성격은 대표팀에서도 그대로였다. 앞으로 처음 만나는 선수들을 상대해야 하는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지만 강백호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다.
강백호는 “어렵긴 하지만 그 선수들도 나를 처음 상대한다”며 “부딪혀야 한다. 던지는 것은 다 똑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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