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대호 40인 로스터 진입…개막전 25인 로스터도 사실상 확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8 10:34
2016년 3월 28일 10시 34분
입력
2016-03-28 10:29
2016년 3월 28일 10시 29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대호가 빅리그 진입 1차관문인 40인 로스터 진입에 성공했다.
미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초청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초대받아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대호(34)가 1차 관문인 40인 로스터에 진입했다.
MLB닷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이대호의 40인 로스터 진입 소식을 전하며 "이대호가 백업 1루수 경쟁에서 승리했다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이대호는 지난달 초 시애틀과 옵션 포함 최대 400만 달러(약 48억 7000만원)에 1년 계약을 맺으면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한다면 FA를 선언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이대호가 40인 로스터에 진입했다고해서 개막전부터 빅리그 무대를 밟는 것은 아니다. 이제 2차 관문인 25인 로스터에 진입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시애틀타임스는 제리 디포트 시애틀 단장이 이대호의 25인 로스터 진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디포트 단장은 "이대호는 준비된 선수다. 타석에서 침착하다. 예전 기록을 살피면 좌투수에 강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라며 " 팀에 믿음을 심어줬고 기대하지 않았던 주루와 수비에서도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이대호를 칭찬했다.
시애틀은 시범경기를 통해 좌타자인 애덤 린드의 플래툰 파트너나 1루수 대체요원, 지명타자를 찾고 있다.
이대호와 경쟁하고 있는 헤수스 몬테로와 스테판 로메로 가운데 시애틀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준 몬테로를 정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반면 로메로의 경우 시범경기 동안 타율 0.375(40타수 15안타) 1홈런 8타점으로 이대호 보다 나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만 로메로의 경우 아직 마이너리그 옵션을 갖고 있어 당장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려 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이대호의 25인 로스터 진입은 단정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시애틀의 1루수 백업 자리는 이대호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대호 본인도 몇몇 한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25인 로스터 진입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정황상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포함될 확률이 매우 높아 보인다.
한편 이대호는 40인 로스터 진입을 확정한 이날 시카고 컵스전에 8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누적성적은 타율 0.250 1홈런 4타점을 유지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2
“광고비 대체 얼마 받았길래”…지창욱, ‘병맛 광고’에 생활고 해명까지
3
‘상품권 사채’ 썼다 빚더미…30대女, 모텔서 숨진채 발견
4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5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6
이륙 직전 “가방에 9cm 과도” 자진신고…인천공항 뚫렸다
7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8
李대통령, 남광주시장 방문…수산물 점포서 꺼낸 말은
9
“야구장 여신도 늑대사진도 가짜…한국, AI로 현실감각 잃어” 외신의 경고
10
“한국어과도 줄였다”…중국 대학 외국어전공 줄폐지 왜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6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9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2
“광고비 대체 얼마 받았길래”…지창욱, ‘병맛 광고’에 생활고 해명까지
3
‘상품권 사채’ 썼다 빚더미…30대女, 모텔서 숨진채 발견
4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5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6
이륙 직전 “가방에 9cm 과도” 자진신고…인천공항 뚫렸다
7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8
李대통령, 남광주시장 방문…수산물 점포서 꺼낸 말은
9
“야구장 여신도 늑대사진도 가짜…한국, AI로 현실감각 잃어” 외신의 경고
10
“한국어과도 줄였다”…중국 대학 외국어전공 줄폐지 왜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6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9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제2의 ‘오산 옹벽 붕괴’ 막는다…정부, 장마철 앞두고 60곳 특별점검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하락세…왕복 최대 22만5000원 내려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