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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여자친구, 대표팀 훈련장 응원 온 여자친구 포착… “AD카드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4 13:49
2014년 2월 4일 13시 49분
입력
2014-02-04 13:38
2014년 2월 4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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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여자친구 사진= SBS 뉴스 방송 중 캡쳐
안현수 여자친구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의 여자친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안현수는 3일(현지 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러시아 대표팀 훈련에 참가했다. 이날 안현수의 여자친구가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해 12월 그녀는 러시아 언론에 ‘나리’라는 이름으로 소개 된 적 있으며, 국내 취재진 카메라에 노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현수의 여자친구는 러시아 대표팀 파카 유니폼을 입고 AD카드를 목에 건 모습이다.
안현수의 여자친구는 러시아 대표팀의 배려와 특혜로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AD카드까지 발급 받았으며 대표팀의 일원으로 안현수가 참가하는 모든 대회와 훈련에 동행한다. 그녀는 안현수의 스케줄을 정리하고 러시아 통역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 여자친구를 본 누리꾼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내조의 여왕이네” “안현수 여자친구, 예쁘다” “안현수 여자친구, 결혼하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는 지난달 20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 유럽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사진= SBS 뉴스 방송 중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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