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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집단휴진 철회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거리 못좁힌 정부-의협
동아일보
입력
2014-03-17 03:00
2014년 3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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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왼쪽 테이블)와 대한의사협회 협상단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열린 의·정 공식회의에서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의협이 24일 2차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양측은 건강보험수가 인상 등 쟁점을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집단휴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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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밀어붙인 의사협회에 과징금 5억
의협, 노환규 회장 빼고 비대위 구성키로
의협 2차 집단휴진 않기로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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