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벌레 입안에서 ‘휘젓는 느낌’ 즐긴다…하루 100마리 먹는 남성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9 01:20
2026년 1월 19일 0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미국의 한 남성이 하루에 살아 있는 벌레 100마리를 먹는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26세 남성 카를로스는 최근 현지 케이블 채널 TLC의 프로그램 ‘나의 이상한 중독(My Strange Addiction)’에 출연해 살아 있는 밀웜과 바퀴벌레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카를로스는 “밀웜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 중 하나”라며 “버터 팝콘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또 귀뚜라미의 맛은 채소 요리에 비유했고, 바퀴벌레 내장은 “커스터드 크림 맛”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벌레들이 입안을 휘젓고 혀를 마사지하며 목을 간지럽히는 느낌을 좋아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어린 시절부터 벌레의 맛에 호기심을 느껴왔다는 카를로스는 4살 때 처음으로 벌레를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하루 평균 살아 있는 벌레 100마리를 섭취하고 있으며, 이는 1년에 약 3만 마리를 먹는 셈이다. 무게로 따지면 칠면조 한 마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그의 취향과는 무관하게 미국 위스콘신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나네트 캄브로네로 간호사는 “살아있는 벌레를 먹으면 활성 기생충과 세균 감염으로 몸이 오염된다”고 경고했다.
캄브로네로는 “벌레의 독소가 혈류로 스며들어 다발성 장기 부전을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생충 감염이 뇌까지 이동해 뇌 조직을 먹어 치우고 조기 치매와 비슷한 만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살아있는 벌레 대신 죽은 벌레를 먹고, 유해 세균을 옮길 수 있는 바퀴벌레는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7
[단독]“결혼하니 정책 대출 탈락”… 신혼 20%가 혼인신고 미뤄
8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9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젊은 사람이 서서 가면 안돼?”…KTX 특실 차지한 입석 승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7
[단독]“결혼하니 정책 대출 탈락”… 신혼 20%가 혼인신고 미뤄
8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9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젊은 사람이 서서 가면 안돼?”…KTX 특실 차지한 입석 승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내 몸에 맞는 ‘자전거 피팅’… 건강 라이딩의 기본
KDI “올 성장률 1.9→2.5%, 반도체가 중동악재 덮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