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시아 여행 후 고열·발진…英서 신종 변이 바이러스 발견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0 09:33
2025년 12월 10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마=신화/뉴시스]
영국 보건당국이 아시아 여행 이력이 있는 환자에게서, 흔히 ‘원숭이두창’으로 알려진 엠폭스(mpox)의 신종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다.
8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은 영국보건안전청(UKHSA)의 발표를 인용해, 환자에 대한 유전체 분석 결과 이번 바이러스가 중증도가 높은 클레이드1(clade1)과 2022년 유행을 일으킨 클레이드2(clade2)의 유전적 요소가 결합된 재조합 형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UKHSA는 “해당 변이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평가 중”이라며 백신 접종 대상자들에게 예방 접종을 당부했다.
보건 당국은 “바이러스 변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서도 “진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유전체 감시가 중요하기 때문에 추가 분석을 통해 양상과 변이 특성을 파악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폭스는 감염자의 수포, 딱지와의 접촉, 오염된 의류나 침구, 기침과 재채기 비말 등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동물로부터도 옮을 수 있다.
증상은 최대 3주 후 발현되며, 고열·두통·근육통·피로감과 함께 며칠 내로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2년 엠폭스 확산 당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으며, 2024년 콩고민주공화국 중심의 유행으로 두 번째 비상사태를 발령했다가 올해 9월 해제한 바 있다.
WHO에 따르면 2025년 10월 말 기준, 전 세계 94개국의 엠폭스 확진 수는 약 4만8000건, 사망자는 201명으로 집계됐다.
트루디 랭 영국 옥스퍼드대 글로벌보건연구 교수는 “해당 변이가 추가로 확인될 경우 전파 경로와 중증도, 임상 양상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며 “기존 변이보다 위험성이 높거나 낮은지를 평가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이만희 구속 계기로 신천지 정치개입 본격화” 합수본 진술 확보
3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4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5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6
시진핑, 軍서열 2위 숙청…당 이어 군까지 장악, 종신 집권 기반 다져
7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9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10
북미 덮친 영하 40~50도 ‘재앙 한파’…마트 사재기-정전 속출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3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4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5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6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7
李, 美 새 국방전략 발표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에 기본”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9
與 “이해찬, 의식 회복 못한 상태“…국내 긴급 이송 논의 중
10
[속보]이해찬 전 총리 별세…베트남 출장 중 심정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이만희 구속 계기로 신천지 정치개입 본격화” 합수본 진술 확보
3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4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5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6
시진핑, 軍서열 2위 숙청…당 이어 군까지 장악, 종신 집권 기반 다져
7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9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10
북미 덮친 영하 40~50도 ‘재앙 한파’…마트 사재기-정전 속출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3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4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5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6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7
李, 美 새 국방전략 발표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에 기본”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9
與 “이해찬, 의식 회복 못한 상태“…국내 긴급 이송 논의 중
10
[속보]이해찬 전 총리 별세…베트남 출장 중 심정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제학자 과반 “한국 경제 당분간 1%대 저성장 지속”
달러 풀기 시작한 기업들…5대 은행 달러예금 4% 가까이 줄어
[르포]병역의무 없는 그린란드 청년들 “美위협 커지면 입대하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