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9월 CPI 인플레 3.0%로 커졌으나 근원치는 3.0%로 낮아져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4 22:20
2025년 10월 24일 22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P/뉴시스]
미국의 소비자물가 연 인플레가 9월에 3.0%로 8월의 2.9%에서 커졌다고 24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소비자물가는 9월에 월간 0.3% 올라 전달의 0.4% 상승에서 낮아졌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 통계 중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치 부문에서는 월간 상승률이 0.2%로 직전 두 달 이어진 0.3% 상승보다 낮았다. 근원치의 연 인플레도 3.1%에서 3.0%로 낮아졌다.
이 같은 9월 CPI 인플레는 시장 예상과 부합된 것이며 오는 29일 발표될 미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에서 0.25% 포인트 연속 인하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 연방정부 일시 셧다운으로 중요한 경제 통계인 9월달 고용보고서의 3일(금) 발표를 실행하지 못했다.
9월 CPI 인플레 통계 발표도 무기한 연기될 수 있었다. 그러나 노령 국민연금인 사회보장(SS)의 내년도 자동 인상률(COLA) 결정에 인플레가 핵심 사안이어서 15일(수) 당초 발표 예정일을 이날 24일 늦춰 발표했다.
이날 9월물가 동향 보고서에서 가솔린 가격지수가 월간 4.1% 상승하는 등 에너지 부문이 1.5% 상승했으나 식품 부문은 0.2% 상승에 그쳤다.
연 물가상승률에서 에너지는 2.8% 올랐으며 식품은 3.1% 올랐다.
미 연준은 인플레 목표를 근원치 중심으로 2.0%에 놓고 있다. 미 인플레는 종합치에서 지난해 9월 2.4%까지 떨어졌으나 올 1월 3.0%를 기록했다. 그러다 4월 2.3%로 2021년 2월 이후 근 4년 래 최저수준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다시 오름세를 타 6월 2.7%, 7월 2.7% 및 8월 2.9%를 기록했고 9월에 3.0%가 된 것이다.
근원치는 올 3월부터 3개월 연속 2.8%를 기록했는데 이 수치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6월 2.9% 그리고 7월과 8월 3.1%를 기록했다가 9월 3.0%로 낮아졌다.
미 연준은 지난 9월 중순 연방공개시장 회동에서 직전 5차례 연속 동결하던 기준금리 타깃 범위를 다시 인하해 4.0~4.25%로 내려놓았다. 지난해 12월까지 3차례 연속 인하 후 오래 중단했다가 내린 것이다.
미국 고용시장은 올 5월 이후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지난해 월간 사업체 일자리 순증 규모는 16만 8000개였고 올 4월에도 15만 8000개가 순증했다.
그러나 BLS는 5월 고용동향에서 당초 13만 9000개~14만 4000개 순증으로 발표했다가 마지막 확정치를 단 1만 9000개 순증으로 급감시켰다.
6월도 당초 14만 7000개가 1만 4000개 순증 수정을 거쳐 마이너스 1만 3000개로 바꿔지고 말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기 조작이라고 대노하고 BLS 국장을 해임했다.
7월 7만 9000개(중간치) 순증 및 8월 2만 2000개(속보치) 순증이 발표되었다가 10월 3일 예정의 9월 속보치, 8월 중간치 및 7월 확정치 발표가 셧다운으로 올스톱되었다.
소비자 인플레 상승세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고용시장이 통계 먹통 속에서 악화되었으로 짐작되어 시장은 29일 회동에서 연준이 0.25% 포인트 연속 인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 경제는 1분기에 연율 마이너스 0.6%의 역성장을 기록한 뒤 2분기에 무려 3.8% 플러스 성장했다. 3분기(7월~9월) 성장률의 속보치가 오는 30일(목) 상무부에서 발표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6
[오늘의 운세/7월 7일]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9
백사장에 수상오토바이 몰고온 40대…붙잡히자 “커피 마시러”
10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8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6
[오늘의 운세/7월 7일]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9
백사장에 수상오토바이 몰고온 40대…붙잡히자 “커피 마시러”
10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8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최초 ‘장수명 엔진’ 美-英 기술 없이 만든다… 무인기 등 탑재 예정
숏폼에 밀린 게임업계…MS 엑스박스 3200명 무더기 감원
이준석 “‘무섭노’ 발언, 지역 사투리란 응답 일베식 표현 응답보다 3배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