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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동부 물폭탄에 64명 사망·65명 실종…마을 통째로 사라져
뉴스1
입력
2025-10-14 02:33
2025년 10월 14일 0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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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프리실라와 열대성 폭풍 레이먼드 동시에 닥쳐
가옥 10만채 손상…셰인바움, 군 병력 1만명 급파
AP 뉴시스
멕시코 중동부 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최소 64명이 사망하고 65명이 실종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재난은 지난주 멕시코 서부 해안에서 형성된 허리케인 ‘프리실라’와 열대성 폭풍 ‘레이먼드’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번 폭우로 베라크루스·이달고·푸에블라·케레타로·산루이스포토시 등 5개 주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고립된 마을에 대한 접근이 재개되면서 사상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석유 도시인 베라크루스주 포사리카에서는 카소네스강이 범람해 일부 저지대가 4m 높이 흙탕물에 잠겼다. 주민들은 “차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물 벽이 밀려왔다”고 증언했다.
라우라 벨라스케스 민방위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주별 피해 상황을 상세히 보고했다. 가장 피해가 큰 베라크루스주에서는 29명이 숨지고 18명이 실종됐으며, 이달고주에서는 21명이 숨지고 4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푸에블라주에서도 사망자 13명과 실종자 4명이 발생했으며, 케레타로주에서는 산사태로 어린이 1명이 숨졌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피해 지역의 일부 주택들이 “사실상 사라졌다”면서 전국적으로 약 10만 채의 가옥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피해 지역 주지사들과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대응에 나섰다. 12일에는 가장 큰 피해를 본 포사리카를 직접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기도 했다.
멕시코 정부의 총력 대응 방침에 따라 1만 명이 넘는 군 병력을 피해 지역에 급파했다. 육군과 해군, 공군은 재난 대응 계획에 따라 수색과 구조 작업과 함께 구호품 전달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이번 폭우로 5개 주에서 32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겪었으며 1000㎞에 달하는 연방 고속도로가 유실되거나 파손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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