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비행기 모드 안 하면 생기는 일…전직 조종사의 공개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3 01:32
2025년 10월 13일 0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비행 중 승객들이 종종 간과하는 ‘비행기 모드 전환이 실제 항공 안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은퇴한 베테랑 조종사가 직접 설명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직 보잉 747 조종사이자 영국 항공 조종사 협회 대표 마틴 드레이크는 “기내에서 전자기기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조종석 통신 시스템에 간섭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종사들이 항공 교통 관제사들과 교신할 때 ’딩딩‘하는 방해음을 받복으로 듣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잡음은 중요한 통신 내용을 놓치게 만들 수 있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이는 시스템 고장을 일으키는 수준은 아니지만, 실제 운항 중 집중력을 흐트러뜨릴 수 있는 요소라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드레이크는 “비행기 모드 전환은 단지 항공사 요청사항이 아니라, 승객과 승무원 모두의 안전을 위한 절차”라며 “조종사들이 통신에 방해를 받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직 조종사로서 그는 안전한 여행을 위한 몇 가지 팁도 덧붙였다.
드레이크는 “좌석벨트 사인이 켜져 있다는 건 항공기가 갑작스럽게 흔들릴 수 있다는 뜻”이라며 “이 시기에 자리를 이탈하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승객을 다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비행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를 오전 8~10시께라고 설명했다. 이 시간대는 보통 일상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거리 비행을 대비한 필수품으로는 큰 사각형 베개와 베개 커버를 꼽았다. 그는 “작게 접어 수하물에 넣을 수 있지만, 배게의 유무가 장거리 비행의 편안함을 크게 좌우한다”며 “숙소에서 여분 베개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또 다른 조종사 출신 유튜버 ’캡틴 크리스‘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른 아침 항공편은 공기가 차고 조용해 흔들림이 적고, 출발 지연 가능성도 낮다”며 드레이크의 주장에 힘을 보탰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3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4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5
이란 앞바다에 ‘항모전단’ 3개 끌어온 美…장기전 불사하나
6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9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10
“내 부모라면?”…의사 100명에게 물어본 무릎 치료 ‘기준’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3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4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7
‘외국인에 생수 2000원’ 광장시장 노점, 사흘 영업정지
8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9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10
‘평양무인기’ 尹 징역 30년-김용현 25년 구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3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4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5
이란 앞바다에 ‘항모전단’ 3개 끌어온 美…장기전 불사하나
6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9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10
“내 부모라면?”…의사 100명에게 물어본 무릎 치료 ‘기준’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3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4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7
‘외국인에 생수 2000원’ 광장시장 노점, 사흘 영업정지
8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9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10
‘평양무인기’ 尹 징역 30년-김용현 25년 구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교하던 초등생 배를 발로 ‘퍽’…정신질환 40대男 응급입원 조치
80대에도 50대 기억력…‘슈퍼 에이저’의 뇌 조건 [노화설계]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