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호텔서 내연녀와 성관계 후 돌연사한 男…중국 법원 판결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3 11:58
2025년 8월 23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중국에서 한 남성이 내연녀와 성관계 후 호텔 방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법원은 여성에게 6만2000위안(약 1200만원)의 유족 보상금을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저우는 지난해 7월14일 중국 남부 광시 좡족 자치구 핑난현의 한 호텔에서 내연녀 좡과 성관계를 가졌다.
좡은 “잠들기 전에 성관계를 가졌는데 내가 깨어났을 때, 저우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죽었다고 생각해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라고 밝혔다.
또 “고혈압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집에 가서 혈압을 낮추는 약을 먹고 다시 호텔에 돌아왔다. 그런데 방문을 열 수가 없어 호텔 직원에게 문 여는 것을 부탁했다”면서 “방을 열고 저우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직원이 구급차와 경찰을 불렀다”라고 했다.
현장에 도착한 의료진은 저우가 사망했다고 진단했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고혈압과 뇌졸중 병력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저우의 아내와 아들은 호텔과 좡을 상대로 “구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저우의 사망이 기저질환에 기인했으며 1차적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좡이 곧바로 구조 요청을 하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친 점, 또 저우가 유부남임을 알면서 불륜을 저지른 점을 지적하며 2차적 책임을 물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좡이 6만2000위안을 저우의 가족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호텔 측에는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2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3
“비트코인 창시한 ‘사토시’ 정체는 영국 암호학자”
4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5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6
“우리 딸 하늘나라로”…‘악뮤’ 신곡 댓글창, 잇단 사연 ‘눈물바다’
7
“이란, 휴전중 호르무즈 통과 하루 15척 이하로 제한”
8
“나도 팀장하기 싫어”… 뒷담화에 분노한 대기업 팀장 [e글e글]
9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10
추미애 비판했던 한준호 “제 부족함 사과…원팀으로 승리할것”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3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4
[송평인 칼럼]황당한 전시상황론, 괴이한 가짜뉴스론
5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6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7
“대구의 민주당 불신 허물어야… 김부겸이 써묵으이소”
8
주호영 “장동혁 정치 잘못 배워…배 기우는데 그냥 있으라 하나”
9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10
중학생이 여교사 때려 전치 2주…교총 “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2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3
“비트코인 창시한 ‘사토시’ 정체는 영국 암호학자”
4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5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6
“우리 딸 하늘나라로”…‘악뮤’ 신곡 댓글창, 잇단 사연 ‘눈물바다’
7
“이란, 휴전중 호르무즈 통과 하루 15척 이하로 제한”
8
“나도 팀장하기 싫어”… 뒷담화에 분노한 대기업 팀장 [e글e글]
9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10
추미애 비판했던 한준호 “제 부족함 사과…원팀으로 승리할것”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3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4
[송평인 칼럼]황당한 전시상황론, 괴이한 가짜뉴스론
5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6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7
“대구의 민주당 불신 허물어야… 김부겸이 써묵으이소”
8
주호영 “장동혁 정치 잘못 배워…배 기우는데 그냥 있으라 하나”
9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10
중학생이 여교사 때려 전치 2주…교총 “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만성질환자 관리에 AI 활용…‘3분 진료’ 줄어 의료 질 향상 기대
1∼2월 나라살림 14조 적자…국가채무 두달새 44조 넘게 늘어
[단독]“빚내 버티기도 한계” 자영업 대출자 절반 ‘다중채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