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멕시코산 수입 토마토에 17% 관세 부과 확정 발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5 16:30
2025년 7월 15일 16시 30분
입력
2025-07-15 07:24
2025년 7월 15일 0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9년 체결한 기존 관세협정 탈퇴, “국내 토마토 소비 늘것”
미국내 토마토시장 70%가 멕시코산.. 20년전 대비 30% 증가
상공회의소, 식당협회 등 경제난과 소비자 부담이유로 반대
ⓒ뉴시스
미국 정부가 멕시코산 신선 토마토에 17%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관세 회피를 위한 협상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직후에 곧 발표된 것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지지자들은 이 수입관세의 적용으로 미국의 시들어가는 토마토 산업을 재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관세로 인한 수입 토마토 가격 인상으로 미국내에서 기른 국산 토마토의 소비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이다.
멕시코는 현재 미국의 토마토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이는 20년 전에 비해서 30% 늘어난 양이라고 플로리다 토마토 익스체인지(도매유통시장)는 밝히고 있다.
하지만 멕시코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미국 회사들을 포함한 반대자들은 이번 관세로 미국 소비자들은 신선한 토마토를 더 비싼 가격에 살 수 밖에 없게 됐다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상무부는 4월 말에 멕시코와 2019년 체결했던 첫 (무)관세 협정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멕시코가 미국에 인위적으로 가격을 낮춘 토마토, 즉 덤핑 가격의 토마토를 수출하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내세웠다.
이 협정에 따라서 멕시코는 언제나 최저 가격으로 토마토를 수출하면서 다른 규칙에도 따라야만 했다. 그 때 이후로 양국의 협정은 주기적으로 재검토를 거쳤지만, 언제나 관세를 피하는 쪽으로 합의에 이르렀고, 그러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미 상무부는 4월 말에 멕시코와의 토마토 면세합의로부터 발을 빼기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그 동안 미국의 토마토 농가들로부터 멕시코산 수입 토마토로부터 보호를 해 달라는 민원과 요청이 홍수처럼 밀려 들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 상공회의소와 전국 레스토랑 협회 등에서는 이에 반대하면서 멕시코와의 관세 재협정 타결을 요구했다.
상공회의소와 미국내 30개 기업 단체들은 지난 주 상무부에 보낸 공식 서한에서 미국 회사들이 멕시코로부터 미국 전국에 토마토를 수입, 배급하는 것이 5만명의 고용 효과와 83억 달러 (11조 4,747억 5000만원 )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금처럼 무역 부문의 불확실성이 이미 커진 가운데 멕시코와의 합의를 파기하는 것은 보복관세를 비롯한 다른 상품과 농산물에 대한 대응책으로 인해 오히려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미국의 기업들과 소비자들에게는 모두 해로운 일이다”라고 이들은 편지에서 주장했다.
[워싱턴 = 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이란전 106일만에 종식…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9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공개한 비법
10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9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10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이란전 106일만에 종식…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9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공개한 비법
10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9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10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EU 등 ‘北비핵화’ 강조에… 北 “평화 가면 벗어던져, 적대 불변”
“수면 시간 8시간 넘으면 오히려 노화 빨라질 수 있어” 美연구…최적 시간은?
“다카이치, G7서 핵심광물 공동비축 제안 방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