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美 조선업 재건 공동펀드 제안…“양국 이익 일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6 16:07
2025년 5월 26일 16시 07분
입력
2025-05-26 16:06
2025년 5월 26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선 강국’ 중국을 견제 의도도”
일본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카드로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미일 공동펀드 설립을 제안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은 지금까지 협상 과정에서 조선 분야 협력안을 정리한 계획을 미국 측에 제시했다.
해당 계획에는 공동펀드 설립 외에도 미국 내 선박 수리 조선소 정비 지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암모니아 연료 선박과 쇄빙선의 공동 개발 방안 등이 포함됐다.
미국은 한때 ‘조선 대국’으로 불렸으나 최근 선박 건조량의 세계 점유율은 0.1%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제조업 부활을 내세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의 조선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제안에는 조선 강국인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도 담겨 있다.
현재 세계 선박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공급을 줄일 경우, 글로벌 물류망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일본과 미국이 조선 능력을 공동으로 강화하면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 일본 조선업에 대한 지원 효과도 함께 노릴 수 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일미 양국의 이익이 일치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조선업계에서는 현실적인 우려도 나온다.
인건비가 높은 미국에서 수익성이 맞는 수준의 임금을 제공하면서 실제로 생산에 나설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지적이다.
일본의 한 대형 조선사 관계자는 “수지가 맞는 조건으로 일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도 조선 분야의 일미 협력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25일 교토 마이즈루시에 있는 대형 조선업체의 수리 시설을 시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자국 군함을 일본에서 수리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2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4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5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6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7
“‘문조털래유’ 중 남은 건 정청래뿐…이제 대놓고 전쟁 벌일 것”[정치를 부탁해]
8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9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10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3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4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5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10
靑과 갈등 진화?…정청래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자리매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2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4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5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6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7
“‘문조털래유’ 중 남은 건 정청래뿐…이제 대놓고 전쟁 벌일 것”[정치를 부탁해]
8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9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10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3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4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5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10
靑과 갈등 진화?…정청래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자리매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레미콘 운송 재개… 운송료 4200원 인상 합의안 가결
“베트남 대신 중국”…고환율에 가성비 여행지로 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