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나스닥 1% 급락…트럼프 “EU 50%, 스마트폰 25% 관세” 위협
뉴스1
입력
2025-05-24 07:04
2025년 5월 24일 07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욕마감]월가 ‘공포 게이지’ 2주 만에 최고
뉴욕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위협에 불확실성을 키웠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56.02포인트(0.61%) 하락한 4만1603.07, S&P 500 지수는 39.19포인트(0.67%) 하락한 5802.82, 나스닥 종합지수는 188.53포인트(1.00%) 하락한 1만8737.21을 기록했다.
3대 지수는 모두 초반 낙폭을 줄였지만 여전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주간으로도 내렸다. 한 주 동안 다우 지수는 2.47%, S&P 500 지수는 2.61%, 나스닥 지수는 2.48% 떨어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를 경고했고 글로벌 무역 긴장의 새로운 전선이 다시 열렸다. 또 트럼프는 애플이 미국 고객에게 판매되지만 미국에서 제조되지 않은 아이폰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세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의 새로운 물결이 일면서 뉴욕 증시는 또 다시 공포에 휩싸였다. 월가의 ‘공포 지수’인 CBOE 변동성 지수는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 장관은 트럼프가 유럽연합(EU)의 무역 제안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베선트는 또한 새로운 관세 위협이 협상에서 “EU에 불을 붙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션파크 자산관리의 최고투자책임자 제임스 세인트 오빈은 로이터에 “오늘 헤드라인을 뽑으라면 ‘다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가 EU 및 애플과의 관세 대화에 온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시장은 관세 수사에 관한 한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기를 바랐지만 실제로는 관세 논의와 관련하여 여전히 불씨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S&P 500의 11개 하위 섹터 중 기술, 통신 서비스, 재량소비재가 가장 큰 손실을 기록했고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에너지주는 상승했다.
애플은 3% 급락하며 2주 만에 최저로 밀렸다. 아마존 , 엔비디아, 메타 플랫폼 등 대부분의 대형주 및 성장주는 1% 이상 하락했다. 테슬라는 0.5% 떨어졌다.
반도체 주가는 1.5% 밀렸다.
스포츠웨어 데커스 아웃도어는 1분기 순매출이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고 관세로 인한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연간 목표를 제시하지 않겠다고 밝힌 후 20% 가까이 폭락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2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3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4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5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6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7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8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9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2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3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4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5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6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7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8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9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2차 종합특검 특검보 4명 임명
‘자사주 의무소각’ 3차 상법 개정안, 與 주도로 법사위 통과
함양 산불 사흘만에 잡히자마자 밀양서 또…건조한 날씨-강풍 탓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