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AI 열풍에…中 지방정부 공무원에도 AI 교육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20 12:51
2025년 3월 20일 12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저장성, 공무원 대상 4개월간 AI 교육 시작
AP 뉴시스
중국의 저비용 고성능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가 주도한 AI 열풍 속에 중국 지방정부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AI 교육에 나섰다.
20일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은 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진행하는 강의 10개가 포함된 4개월간의 AI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18일부터 저장성 항저우의 중국공산당 저장성 당학교에서 AI 기초·응용 특별교육이 시작됐다.
첫 강의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창립자로 중국공정원 원사인 왕젠 즈장연구소 주임이 나서 ‘딥시크의 관점에서 본 글로벌 AI 개발 동향’이라는 내용으로 AI 발전, 산업 응용 프로그램, 글로벌 AI 생태계 등에 대해 강연했다.
교육은 성·시 소속 공무원들이 현장이나 인터넷을 통해 참석할 수 있도록 온라인·오프라인 강의 형식을 결합해 진행됐으며 첫 강의에 29만6000명의 온라인 참석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업계 전문가와 학자, 기술 관련 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 지식과 산업, 정책 응용, 사례 연구 등 다양한 각도로 AI 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딥시크 같은 AI 대형 모델에 대한 실습 교육도 제공한다.
중국은 딥시크 발표 이후 각계에서 AI 시대 대비에 나서고 있다.
중국 명문대인 칭화대는 AI를 여러 학문 분야와 통합한 새 학부를 설립해 AI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올해 학부 입학 정원을 약 150명 늘렸다.
또 인문학으로 유명한 상하이 푸단대는 인문학 입학생 비율을 현행 30∼40%에서 20%로 낮추고 단과대인 공학원은 6개의 ‘혁신학원’으로 나누기로 했다. 문과분야에 ‘신(新) 인문학’도 신설한다.
각 기업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도 AI를 접목하고 있다. 중국공상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들이 고객 서비스와 신용 관리 등에 활용하기 위해 딥시크를 적용하는 한편 일부 지역 병원의 경우 의료 시스템에 AI를 도입하기도 했다.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두고 치러진 일부 지방정부 양회 행사에서는 딥시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동시통역 서비스도 활용됐다.
[베이징=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3
전현무 “고인에 예 다하지 못했다”…칼빵 발언 사과
4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5
“재명이네 마을은 TK에 있나”…정청래 강퇴에 與지지층 분열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8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9
[단독]학교별 교복값 최대 87만원 차이… “안입는 정장 교복은 왜 사나”
10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1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7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3
전현무 “고인에 예 다하지 못했다”…칼빵 발언 사과
4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5
“재명이네 마을은 TK에 있나”…정청래 강퇴에 與지지층 분열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8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9
[단독]학교별 교복값 최대 87만원 차이… “안입는 정장 교복은 왜 사나”
10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1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7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키다리 삐에로 같아”…K팝 콘서트장 ‘굽 높이 경쟁’ 논란 [e글e글]
이틀만에 함양 산불 잡았는데 이번엔 밀양… 잇단 국가소방동원령
李대통령, 2차 종합특검 특검보 4명 임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