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그린란드 총리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아닌 그린란드인 되고파”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11 04:55
2025년 1월 11일 0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린란드 합병 야욕 드러낸 트럼프에 직격
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의 무테 에게데 총리는 “우리는 미국인이 되고 싶지 않다”며 그린란드인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에게데 총리는 10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덴마크 연방 지도자들과 긴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우리는 덴마크인이 되고 싶지 않다. 우리는 미국인이 되고 싶지 않다”며 “우리는 그린란드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번주 인구 5만7000명의 덴마크 자치령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 그린란드를 합병하기 위해 군사력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시사해 유럽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에게데 총리는 트럼프 당선인과 통화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엔 “아니오, 하지만 통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전날 트럼프 당선인에게 대화를 제안했다.
에게데 총리는 덴마크-그린란드 관계가 향후 어떤 형태로 전개될 지에 대해선 그린란드가 주도권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를 하나로 묶는 요소들이 더 많지만, 자기 집의 주인이 되고 싶다는 욕구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 지도자와 대화해야 할 땐 덴마크 대사와 함께 있어야 한다. 우린 이런 일들이 있을 때 우리만의 목소리를 내고 싶다”며 “그런 가치를 바탕으로 국가를 만들고 싶은 것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프레데릭센 총리 미국, 중국, 러시아가 북극에 가하는 3중 압박에 맞서기 위해 함께 글로벌 테이블에 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교 정책에서 더 많은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그것이 지금 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주 선거인 명부서 1200여명 누락…김영환 “부정선거로 간주”
2
쌍둥이 첫째 유산 152일 뒤 둘째 출산…‘지연 분만’ 국내 최장 기록
3
“식사 후 심하게 졸려요”…‘이 질환’ 전 단계 의심
4
시어머니 핸드폰에 연결된 ‘홈캠’…6개월 몰래 봤다
5
“법적으로 재선거 가능성 희박…장동혁 생명연장의 꿈일 뿐” [정치를 부탁해]
6
‘♥현빈’ 손예진, 훌쩍 큰 아들 공개…“추억 한 스푼”
7
[사설]“들어오는 대로 쓰는 건 바보”… 삼전-닉스도 2년 전 세금 못 냈다
8
트럼프 “즉시 총질 멈춰라” 경고에…이란-이스라엘 교전 중단
9
젠슨 황 행보 보니…‘K-제조 인프라의 엔비디아 편입’ 노렸다
10
무릎·고관절 수술 괜찮을까? 노인 15%, 심각한 인지 저하 궤적[노화설계]
1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2
한동훈 “李, 공소취소 뜻 분명히 해…강행땐 탄핵 나설것”
3
李,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잘못됐으면 시정하는 것”
4
李 “내가 구두개입으로 집값 눌러놓지 않았으면 엄청 폭등했을 것”
5
李 “韓 보유세 대체로 낮아…부동산 세제 내달 정리 가능”
6
李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방안 마련…주가조작-부동산 범죄 엄단”
7
[단독]전국서 투표용지 4726장 모자랐다…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모두 서울
8
20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7700여명 초청… “기억-보답하는 게 당연”
9
李 “선관위 업무에 누구도 왈가왈부 못해…방임할 수 없는 상황”
10
李 “전세 사라지는건 정상화 과정…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원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주 선거인 명부서 1200여명 누락…김영환 “부정선거로 간주”
2
쌍둥이 첫째 유산 152일 뒤 둘째 출산…‘지연 분만’ 국내 최장 기록
3
“식사 후 심하게 졸려요”…‘이 질환’ 전 단계 의심
4
시어머니 핸드폰에 연결된 ‘홈캠’…6개월 몰래 봤다
5
“법적으로 재선거 가능성 희박…장동혁 생명연장의 꿈일 뿐” [정치를 부탁해]
6
‘♥현빈’ 손예진, 훌쩍 큰 아들 공개…“추억 한 스푼”
7
[사설]“들어오는 대로 쓰는 건 바보”… 삼전-닉스도 2년 전 세금 못 냈다
8
트럼프 “즉시 총질 멈춰라” 경고에…이란-이스라엘 교전 중단
9
젠슨 황 행보 보니…‘K-제조 인프라의 엔비디아 편입’ 노렸다
10
무릎·고관절 수술 괜찮을까? 노인 15%, 심각한 인지 저하 궤적[노화설계]
1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2
한동훈 “李, 공소취소 뜻 분명히 해…강행땐 탄핵 나설것”
3
李, 공소취소 관련 “법과 상식대로…잘못됐으면 시정하는 것”
4
李 “내가 구두개입으로 집값 눌러놓지 않았으면 엄청 폭등했을 것”
5
李 “韓 보유세 대체로 낮아…부동산 세제 내달 정리 가능”
6
李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방안 마련…주가조작-부동산 범죄 엄단”
7
[단독]전국서 투표용지 4726장 모자랐다…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모두 서울
8
20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7700여명 초청… “기억-보답하는 게 당연”
9
李 “선관위 업무에 누구도 왈가왈부 못해…방임할 수 없는 상황”
10
李 “전세 사라지는건 정상화 과정…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원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발사고 한화에어로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입건
시진핑 “北-中의 주권 수호”… ‘北 핵보유국 지위’ 사실상 묵인
특검 “건진 관련 허위답변 尹, 선거법 위반” 징역 2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