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우산으로 흉기男 제압한 중국 여성…“돈은 필요 없어요”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06 05:06
2025년 1월 6일 0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기있는 행동으로 돈벌이하면 진정성 훼손될 것” 거절
ⓒ뉴시스
칼을 든 남성을 우산으로 막아낸 중국 여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후 큰 돈을 벌 수 있는 제안을 거절해 중국 현지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류씨가 지난달 11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에서 남성을 우산으로 제압했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여성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는 등 폭력을 행사하는 가운데 류씨가 우산으로 남성의 손을 때리려고 앞으로 나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마 후 인근 식당 직원이 국자 등 주방도구를 들고 나와 합세하면서 흉기 든 남성을 몰아붙인 끝에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했다.
사건 당시 그녀가 입고 있던 옷차림을 인해 누리꾼들은 그녀를 꽃무늬 드레스 소녀라고 불렀다.
이후 그녀의 행동을 담은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면서 여러 기업의 후원이 이어졌다. 우산을 판매하는 라이브 스트리머 제안도 이어졌다.
하지만 류씨는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한 회사는 “돈을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지적했고, 그녀의 친구들도 명성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류씨는 자신의 용기 있는 행동을 돈으로 환산하면 그 진정성이 훼손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그는 “후원 등을 받으면 나의 진정성 있는 행동이 훼손될 수 있어 두렵다”라며 “온라인에서는 악플 등이 달리는 것도 두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본능은 제 고향인 충칭 사람들의 솔직한 성격과 정의감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며 “영화같은 일이었지만 그저 제 인생에서 일어난 작은 일이고 지금은 과거의 일”이라고 겸손해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9개 쏟아졌다…금값만 ‘7억원’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3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4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5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6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7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8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9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10
남탕 세신사가 손님 1000명 알몸 몰카…다른 목욕탕 ‘원정’도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3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4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9개 쏟아졌다…금값만 ‘7억원’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3
건강 생각해 ‘위스키+제로 콜라’?…연구 결과는 ‘반전’[건강팩트체크]
4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5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6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7
“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8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9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10
남탕 세신사가 손님 1000명 알몸 몰카…다른 목욕탕 ‘원정’도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3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4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양손에 금목걸이 들고 무게 비교하듯 싶더니…냅다 도망
총리실 “美부통령, 韓 대미투자법 통과 환영 뜻 밝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