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일자리 예상 크게 상회, 오히려 금리 인상해야 할 판
뉴스1
입력
2024-04-06 08:22
2024년 4월 6일 0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3월 일자리 증가 폭이 전문가 예상치를 또다시 크게 웃돌았다. 이에 따라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욱 줄었다. 일각에서는 오히려 금리를 인상해야 할 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개장 전 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 대비 30만3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0만 건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는 또 노동부가 수정 발표한 지난 2월 수치인 27만 건보다도 더 높은 것이다.
실업률도 3.8%로 전월보다 0.1%포인트 감소했으며,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했다.
인플레이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4.1% 각각 상승했다. 이 또한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
미국 노동시장이 고금리에도 여전히 견조한 것이다.
이에 따라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욱 줄었다. 미국 경제가 여전히 뜨거운데 금리를 인하할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전일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끈적끈적하다”며 “연내 금리 인하가 불발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었다.
그의 경고대로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가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
뉴욕타임스(NYT)는 고용보고서와 관련, “이러한 지속적인 강세는 미국 경제가 꾸준한 상업 활동, 고용 증가, 임금 상승이 공존하는 건강한 균형에 도달했다는 연준의 기대에 부응한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통신도 “이 수치는 연준이 금리 인하에 인내심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연준이 시간을 벌었다”고 짚었다.
미국 자산운용사 제프리스의 이코노미스트 토머스 시몬스는 “이번 데이터는 경제에 대한 약세 전망에 의문을 제기한다. 현재로서 연준은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가 어렵고 오히려 금리 인상에 대한 논의가 지금보다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게 줄었음에도 이날 미국증시는 일제히 랠리했다. 다우는 0.80%, S&P500은 1.11%, 나스닥은 1.24% 각각 상승했다.
고용보고서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일단 노동시장이 견조한 것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욱 낮추기 때문에 증시에는 악재다.
그러나 고용시장이 견조한 것은 미국 경기가 활황이어서 기업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기 때문에 증시에 호재이기도 하다. 이날 미국 투자자들은 후자에 의미를 부여했다.
자본시장도 조기 금리 인하 기대를 접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2
바둑 기보 대신, 엔비디아 칩 가득… “큰그림은 아직 인간 몫”
3
[오늘의 운세/2월 27일]
4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5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6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7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
8
반포대교서 추락한 포르쉐, 車엔 프로포폴 빈병-주사기
9
與 “내란 옹호” 방미통위 野추천 위원案 부결
10
이란 주변 미군 움직임 뚫어져라 보는 中위성업체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2
바둑 기보 대신, 엔비디아 칩 가득… “큰그림은 아직 인간 몫”
3
[오늘의 운세/2월 27일]
4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5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6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7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
8
반포대교서 추락한 포르쉐, 車엔 프로포폴 빈병-주사기
9
與 “내란 옹호” 방미통위 野추천 위원案 부결
10
이란 주변 미군 움직임 뚫어져라 보는 中위성업체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백악관, 김정은 대화 손짓에 “트럼프 조건없는 대화 가능”
정부 “AI의 뉴스 무단 학습, 공정이용 인정 어렵다”
조희대, 중앙선거관리위원에 천대엽 내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