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류젠차오 내달 中외교부장 임명되나…한국 담당 경험 有
뉴스1
입력
2024-02-12 07:06
2024년 2월 12일 0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젠차오 중국 대외연락부 부장이 내달 열리는 중국의 최대 연례 정치 행사에서 정식 외교부장으로 지목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류젠차오 부장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도 이같은 움직임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12일 외교가에 따르면 중국은 내달 3월 4일 정치협상회의 개막을 시작으로 양회 일정을 시작한다.
양회 기간 중에는 외교부장이 직접 나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주재하는데, 이 기자회견은 외교와 관련 중국의 목표와 계획을 발표한다는 점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행사 중 하나로 거론된다. 이 때문에 올해 양회에서 누가 외교부장 기자회견에 나설지에 대해 벌써부터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랑외교’의 전형으로 불리는 친강 외교부장이 미국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친강 외교부장이 지난달 6월 이후 자취를 감췄고, 7월 중국 당국이 공식적으로 그를 외교부장에서 해임하면서 다시 왕이 외교부장이 재기용됐다. 왕이 외교부장은 친강 부장 이전에 무려 10년간 외교부장을 지낸 후 외사판공실 주임으로 영전했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기사에서 “시진핑 주석이 친강 부장의 후임으로 류젠차오를 낙점하기로 했으나 그의 대미 외교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왕이 부장을 재임명하고 그 사이 류 부장이 대미 외교 경험을 쌓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실제 류 부장은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방문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비롯해 미국 정재계 인사를 두루 만났으며 최근 왕이 외교부장이 주재한 신년 리셉션에도 참석했다.
1980년대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공부한 류젠차오는 지난 1987년 외교부에 입부해 통역실, 신문사(대변인실) 등을 거치며 외교부 대변인도 역임했다. 이후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사를 역임했고 2013년부턴 외교부 부장조리를 맡았다.
이 기간 류 부장은 중국 외교부 아주사에서 한국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지며, ‘사드 배치’와 관련한 논의가 본격화되던 2015년 3월에는 서울을 방문해 당시 이경수 외교차관과 한중 외교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2015년 중국 기율위원회 국제협력국장과 국가부패예방국 부국장, 2017년에는 저장성 상무위원회 성기율위 서기를, 2018년에는 중앙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0월 발표된 공산당 중앙위원회 20기 위원 205명 명단에 포함됐다.
(베이징=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영업익 12%, 현금 아닌 삼성전자 자사주 지급” 노사 한발씩 양보
2
‘신세계 장녀’ 애니, 美컬럼비아대 졸업…카메라 향해 깜짝 고백?
3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4
권민아 “중학생 때 당한 성폭행, 18년만에 유죄 인정”
5
“관리비 안 내는데…” 외부 어린이 놀이터 출입금지한 아파트
6
‘작별 문자’ 보내고 남산서 실종된 미국인, 15시간만에 멀쩡히 발견
7
이석연 “靑행정관, 갑질-경고 메일…40년 공직에 이런 무례 처음”
8
김건희 “쥴리의 ‘쥴’자도 사용안해…내 영어이름은 제니”
9
‘사망 사고’ 제주 레이싱카트장서 또…9세 아이 혀 절단
10
삼전, 파국 피했다…노사, 총파업 90분前 잠정 합의
1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2
삼성전자 협상 결렬…사측 “적자사업부도 보상, 수용 불가”
3
李, 7년前 무신사 광고 언급 “사람의 탈 쓰고 이럴수 있나”
4
“리스크 책임 없이 과실만 챙기는 노조… 상법상 주주 자본주의 시스템 흔들어”
5
李 “일부 노조의 이익 관철 노력,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
6
“내앞에 버스 세워라” 1명이 매일 민원… 못견딘 공무원 8개월 병가, 끝내 전보
7
정청래 “후보자들 스벅 출입 자제를…5·18 조롱 처벌법 추진할 것”
8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9
정부 “4년내 축구장 2.4만개 규모 태양광 단지 조성”… 현실성 논란
10
與 ‘스벅 불매’ 움직임…정원오 캠프 “쓰던 텀블러도 치워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영업익 12%, 현금 아닌 삼성전자 자사주 지급” 노사 한발씩 양보
2
‘신세계 장녀’ 애니, 美컬럼비아대 졸업…카메라 향해 깜짝 고백?
3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4
권민아 “중학생 때 당한 성폭행, 18년만에 유죄 인정”
5
“관리비 안 내는데…” 외부 어린이 놀이터 출입금지한 아파트
6
‘작별 문자’ 보내고 남산서 실종된 미국인, 15시간만에 멀쩡히 발견
7
이석연 “靑행정관, 갑질-경고 메일…40년 공직에 이런 무례 처음”
8
김건희 “쥴리의 ‘쥴’자도 사용안해…내 영어이름은 제니”
9
‘사망 사고’ 제주 레이싱카트장서 또…9세 아이 혀 절단
10
삼전, 파국 피했다…노사, 총파업 90분前 잠정 합의
1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2
삼성전자 협상 결렬…사측 “적자사업부도 보상, 수용 불가”
3
李, 7년前 무신사 광고 언급 “사람의 탈 쓰고 이럴수 있나”
4
“리스크 책임 없이 과실만 챙기는 노조… 상법상 주주 자본주의 시스템 흔들어”
5
李 “일부 노조의 이익 관철 노력,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
6
“내앞에 버스 세워라” 1명이 매일 민원… 못견딘 공무원 8개월 병가, 끝내 전보
7
정청래 “후보자들 스벅 출입 자제를…5·18 조롱 처벌법 추진할 것”
8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9
정부 “4년내 축구장 2.4만개 규모 태양광 단지 조성”… 현실성 논란
10
與 ‘스벅 불매’ 움직임…정원오 캠프 “쓰던 텀블러도 치워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NYT “美·이스라엘, 이란 새 지도자로 아마디네자드 점찍었지만 무산”
원자력안전위, 드론 위협 대비 강화하며 에너지 안보 강조
러시아-우크라 전쟁 격화 속 대서양동맹 약화 조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