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인민은행, 예고대로 지준율 인하…1조위안 유동성 공급
뉴스1
입력
2024-02-05 10:41
2024년 2월 5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인민은행이 은행의 지급준비율 50bp(1bp=0.01%p) 인하 조치를 시행해 1조위안(약185조40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판궁성 인민은행 총재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지준율 인하 조치를 이행한 것이다.
인민은행은 새해 들어 첫 지준율 인하를 통해 춘제 연휴를 앞두고 부족해질 수 있는 유동성을 공급하고 부동산 위기에 따른 침체 우려에 대응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