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망한 장례식장에 부패한 시신 가득… 콜로라도서 총189구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18 08:26
2023년 10월 18일 08시 26분
입력
2023-10-18 08:25
2023년 10월 18일 0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5구는 2주전 적발.. 부적절한 보관 방법 수사중
“끔찍한 악취” 신고에 FBI 항공참사 팀도 파견 돼
장례식장, 세금 체납에 화장터 거래도 끊겨 폐업
미 코로라도주의 한 작은 마을 펜로즈의 장례식장에서 2주일 전 115구의 부패한 시신들이 발견된 데 이어 17일까지 총 189 구의 시신들이 적발되었다고 경찰이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유해들을 발견한 것은 ‘리턴 투 네이처’ (자연으로 돌아가라) 장례식장의 노후 건물에서 엄청난 악취가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었다.
이 곳은 업소 이름이 말해 주듯 시신에 방부제나 화학물질의 소독처리를 하지 않고 금속 관도 사용하지 않는 “녹색 장례”를 주장하면서 그대로 저장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은 항공기 추락 같은 대규모 사고의 집단 사망 현장에 파견되는 미 연방수사국(FBI)팀의 조력으로 부적절한 시신 보관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패한 유해의 신원 확인도 계속 중이다.
퍼먼트 보안관 사무실의 앨런 쿠퍼 경찰관은 이 곳 현장의 광경을 “ 끔찍했다”고 표현했다.
유해들이 발견된 장례식장은 소유주들이 최근 몇 달 동안 세금을 체납해오는 바람에 강제 퇴거 당했고 함께 동업하던 화장장도 밀린 요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거의 1년 전부터 거래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콜로라도주는 미 전국에서 장례식장에 대한 법규가 가장 미약한 지역으로, 장례식장 운영자들에게 필요한 자격 심사나 업소에 대한 정기 검사 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덴버(미 콜로라도주)= 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6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7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8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9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10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6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7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8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9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10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러트닉 “석탄 집중”… 다보스 뒤흔든 美
‘양평 의혹’ 국토부 서기관 뇌물죄 공소기각…법원 “특검 수사대상 아냐”
‘단백질 2배 더’ 美 새 식이 지침…하지만 과하면 ‘독’ 될 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