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피로 물든 결혼식’…美 60대 男, 손자에게 축하용 공포탄 쏴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05 15:07
2023년 10월 5일 15시 07분
입력
2023-10-05 15:06
2023년 10월 5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접착제로 직접 제작…조카 결혼식 주례 보며 오발
생명에 지장 없어…검찰,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결혼식 주례를 보던 한 남성이 축하용 공포탄을 잘못 쏴 12살 손자의 어깨에 맞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소년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은 텍사스주 오데사에 사는 마이클 가드너(62)가 손자에게 심한 신체적 상처를 입힌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가드너는 조카의 야외 결혼식에 주례를 보기 위해 참석했다.
그는 접착제를 이용해 축하용 공포탄을 직접 만들었다.
결혼식 시작을 알리기 위해 공중에 공포탄을 쏘려던 가드너는 실수로 하객석에 있던 손자의 왼쪽 어깨에 총을 쐈다.
사고 즉시 주위의 하객들이 손자의 상태를 확인했고, 이 소년은 “나는 괜찮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자가 치료받는 동안 가드너는 계속 결혼식 주례를 봤고, 식이 끝나자마자 손자와 함께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가드너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내 목숨보다 소중한 손자에게 상처를 입혔다”며 “내가 직접 만든 공포탄을 사용한 것을 후회한다. 왜 이런 사고가 발생한 건지 정확히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네브래스카주 랭커스터카운티보안관사무실 부국장인 벤 호친은 “피고인이 공포탄을 잘못된 방법으로 만들었다”며 “손자를 향해 고의로 총을 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가드너는 2021년 텍사스주 엑터카운티에서 의원으로 선출돼 내년 재선에 도전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사건으로 내 정치적 미래가 위태로워졌다”며 “유죄 판결을 받으면 더 이상 공무원으로 국가에 봉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가드너는 다음 달 3일에 법정에 출두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3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4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8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3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4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8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AI 만난 센서의 진화… 응용연구 강국 한국, 지금이 황금기”
“아빠, 이번엔 내가 짤게”…5월 여행 핸들 잡은 자녀들 [트렌디깅]
자회사 중복상장, 이르면 7월부터 원칙적 금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