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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부서 규모 6.0 강진…“쓰나미는 발생 안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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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15:10
2023년 7월 25일 15시 10분
입력
2023-07-25 15:09
2023년 7월 25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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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부 동누사 텡가라주에서 25일 규모 6.0 강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지진청이 발표했다.
기상지진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7시25분(한국시간 9시25분)께 북중 티모르 지구 서북쪽 74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
진원 깊이는 75km로 나타났다고 기상지진청은 전했다. 대형 파도를 유발하는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5.5 지진이 티모르 지구 수역에서 일어났다며 진앙이 남위 9.117도, 동경 123.896도이고 진원 깊이는 88.6km라고 밝혔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인도네시아와 파푸아뉴기니는 지각 및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앞서 지난 4월25일 인도네시아 서부 웨스트 수마트라주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가 생기면서 해안지대 주민 수천 명이 긴급 대피했다.
4월14일에는 자바섬과 발리섬 일부 지역에 규모 7.0 강력한 지진이 내습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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