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연준의 입’ WSJ기자 “7월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
뉴스1
업데이트
2023-06-16 10:00
2023년 6월 16일 10시 00분
입력
2023-06-16 09:59
2023년 6월 16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근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오는 7월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하며 파월 의장의 발언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을 암시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기사를 쓴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평가받기에 이번 보도는 그대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전날 기준 금리를 5~5.25%로 동결했다. 2022년 3월부터 시작해 10회 연속, 5%포인트(p) 인상된 이후 처음으로 동결된 것이다.
다만 연준은 추가 인상의 문을 열어뒀다. FOMC는 성명을 통해 “추가 금리 인상은 통화정책의 누적된 긴축, 통화정책이 경제 활동과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끼치는 시차, 경제와 금융 전개 상황을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WSJ은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 중 ‘건너뛰기’(skip)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파월 의장은 7월 금리 인상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반복해서 말하면서도, 이날 금리 결정을 두고 ‘건너뛰기’라고 언급했다.
이후 그는 “건너뛰기라고 부르면 안 되겠지만”이라며 진화를 시도했지만, 전문가들은 ‘건너뛰기’라는 용어의 사용은 6월에 금리 인상을 건너뛴 다음 7월 다시 금리 인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컨설팅 업체 EY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그레고리 다코는 “‘건너뛰기’에 대한 그의 말실수는 7월 금리 인상이 거의 확정됐음을 의미한다”고 WSJ에 전했다.
SGH 마크로 어드바이저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팀 더이도 “물가 상승이 6월에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지만, 고작 한 달간 경제 지표가 개선된 것이 장기간 금리 인상을 중단하는 것으로 이어지기엔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점도표에 따르면 올해 금리 동결을 예상한 FOMC 의원은 단 2명뿐이다. 올해 최종 금리와 관련해 18명의 FOMC 위원 가운데 절반은 5.5~5.75%를 예상했고, 3명은 그 이상을 전망했다. 2명은 동결, 4명은 0.25%p 인상을 전망했다.
한편 연준은 다음달 25~26일 양일간 FOMC 정례회의를 연다. 연준이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기준금리는 2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게 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전 106일만에 종료…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스페이스X 상장 잔치, 韓 ‘0주’… 공모 참여 미래에셋 1주도 못받아
4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5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6
채무불이행 JTBC, 신용등급 강등…중앙일보도 하향
7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8
“뒷골 땡겨”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확인해야 할 신호는?
9
뜨거운 여름 ‘보조배터리 열폭주’ 비상…직사광선 피해야
10
민주, 국힘에 뒤집혔다…李대통령 4주째 하락 51.5%[리얼미터]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9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10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전 106일만에 종료…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스페이스X 상장 잔치, 韓 ‘0주’… 공모 참여 미래에셋 1주도 못받아
4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5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6
채무불이행 JTBC, 신용등급 강등…중앙일보도 하향
7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8
“뒷골 땡겨”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확인해야 할 신호는?
9
뜨거운 여름 ‘보조배터리 열폭주’ 비상…직사광선 피해야
10
민주, 국힘에 뒤집혔다…李대통령 4주째 하락 51.5%[리얼미터]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9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10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필로폰 비싸게 밀매되는 韓, 국제 표적될 우려”
“뒷골 땡겨”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확인해야 할 신호는?
작년 이어 올해도 ‘학폭 학생’ 대입 일부 전형 지원불가… “학폭 불이익 필요” vs “소송 늘어날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