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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지난해 12월 이후 바흐무트서 러군 10만명 사상”
뉴시스
입력
2023-05-02 09:48
2023년 5월 2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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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격전지인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에서 러시아군이 10만명 이상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미국 정부가 추정했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전화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숨진 러시아군의 절반 정도는 바그너 그룹이고, 일부는 교도소에서 데려 온 전과자들이라고도 설명했다.
커비 조정관은 우크라이나군 사상자는 얼마나 되는지를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가 밝혀온 봄철 대반격의 시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답변을 피했다.
다만 커비 조정관은 우크라이나의 봄철 대반격과 관련, “우크라이나가 요청한 것의 거의 100%를 (미국이) 제공했다”면서 추가 무기 지원 가능성을 내비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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