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앤젤리나 졸리, 연세대생 아들과 尹국빈만찬 참석”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26 17:27
2023년 4월 26일 17시 27분
입력
2023-04-26 17:10
2023년 4월 26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47)가 아들 매덕스(22)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백악관 국빈만찬에 참석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앤젤리나 졸리와 아들 매덕스가 윤 대통령을 환영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하는 게스트 200명에 포함돼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졸리와 매덕스는 26일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후 공식 만찬에 참석해 한국계 셰프인 에드워드 리가 준비한 요리를 즐길 예정이다.
졸리는 2001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돼 전 세계 20개국 이상을 다니며 난민 구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여성폭력방지법 승인을 위해 백악관을 직접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하는 등 사회 운동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덕스는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이다. 2019학년도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과에 합격해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속보]특검, ‘통일교 청탁’ 윤영호 前본부장에 징역 4년 구형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