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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CNN “정저우 공장 사태로 애플 일주일에 1.3조 손실”
뉴스1
입력
2022-11-28 08:50
2022년 11월 28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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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제조의 허브(중심)인 중국 정저우 공장 노사충돌로 애플이 일주일에 10억 달러(약 1조3380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미국 CNN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미국의 증권사 웨드부시의 자료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웨드부시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폭스콘 정저우 공장 폐쇄와 늘어나는 불안감 때문에 애플은 일주일에만 아이폰 판매 부문에서 10억 달러의 손실을 볼 것이며, 아이폰14 판매가 예상보다 5%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웨드부시는 또 “최대의 성수기인 연말에 애플이 심각한 공급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 정저우 폭스콘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격렬한 시위를 벌인 이후 폭스콘 공장은 개점휴업 상태다. 이에 따라 아이폰 공급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3일 시위 이후 노동자들 약 3만 명이 공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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