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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빅토리아호수에 여객기 추락, 19명 사망-24명 구조
뉴스1
업데이트
2022-11-07 09:48
2022년 11월 7일 09시 48분
입력
2022-11-07 01:57
2022년 11월 7일 0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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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에 여객기가 추락해 최소 19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탄자니아 민간항공사인 프리시전의 여객기가 부코바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빅토리아 호수에 추락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모두 43명이 탑승해 있었다. 사망자는 19명, 생존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
사고 원인은 악천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난기류가 심해 비행기가 부코바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호수에 불시착한 것으로 보인다.
사고 비행기는 동부 다르에스살람에서 이륙해 북서부인 부코바로 향하는 항공편이었다.
사고 직후 구조대원들이 구조에 나서 모두 26명을 구조했으나 이중 2명은 병원에서 사망했다. 병원으로 이송한 승객 중 상태가 안좋은 경우도 있어 사망자는 더 늘 수도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프리시전은 탄자니아에서 가장 큰 민간 항공사이며, 1993년 설립돼 국내선 노선만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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