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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국제

러, 국방차관 경질…우크라 군사작전 실패 때문인듯

입력 2022-09-25 07:59업데이트 2022-09-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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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부터 군사 물류를 담당해왔던 국방차관이 경질됐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 라디오프리유럽 등 보도를 종합하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드미틀피 불가코프 국방차관이 해임돼 다른 직책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그의 후임에는 미하일 미진체프 총참모부 산하 국방관리센터 소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불가코프의 경질은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군사 작전이 실패한 데 대한 조치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30만명 규모로 예상되는 부분 동원령 발동을 공식 선언한 상황이다.

군 수뇌의 교체로 분위기를 새롭게할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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