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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국제

목마른 파리…멈춰선 분수[퇴근길 한 컷]

입력 2022-08-18 16:02업데이트 2022-08-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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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파리 중심에 있는 콩코드 광장.

여름철에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는 콩코드 광장의 분수가 멈춰 섰습니다. 사진 촬영 명소인 이 곳에서 관광객으로 보이는 커플이 안타까운 시선으로 분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국토 전역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프랑스는 수도 파리에도 물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잦아진 폭염과 산불 그리고 폭우 등 기상이변으로 신음하는 지구의 ‘경고’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할 듯 합니다.

파리=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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