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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서울 하늘에 ‘우영우’ 고래?[퇴근길 한 컷]

입력 2022-08-19 16:15업데이트 2022-08-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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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서울 성동구 서울숲 가족마당 상공에 고래가 나타났습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드론 300대를 하늘에 띄워 고래와 바다거북 등 멸종 위기의 바다생물을 표현했습니다.
10분 동안 진행된 드론쇼에서는 파도와 물고기, 고래, 바다거북 등 평화롭게 헤엄치던 바다동물들이 하나 둘 사라지면서 이들이 멸종위기에 처한 상황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유엔에서는 해양생물다양성보전협약 5차 회의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2030년까지 공해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자는 ‘30×30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영국, 독일 등 100여 개국이 공식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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