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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국방장관, 첫 대면 회담 열려…대만·남중국해·우크라 등 논의한듯

입력 2022-06-10 20:55업데이트 2022-06-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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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이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회담했다.

CGTN 등 중국 관영 매체들은 오스틴 장관과 웨이 부장이 이날 샹그릴라 대화에서 만났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회담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오스틴 장관과 웨이 부장의 대면 회담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앞서 CNN은 미국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미중 관계의 안전장치 마련에 이번 회담의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양측은 대만, 남중국해 문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이견을 빚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됐다.

오스틴 장관과 웨이 부장은 지난 4월 처음으로 통화했다. 당시 통화에서 두 장관은 지역 안보와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논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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