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남미 이민자 수천명 미국 향해 동시 출발…“우리 상황 알리고파”
뉴시스
입력
2022-06-07 15:43
2022년 6월 7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에 입국하려는 중남미 이민자 수천 명이 비가 오는 가운데 멕시코 남부에서 이동하기 시작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민자들은 이날 오전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에서 동시에 출발했다.
이민행렬 옹호자들은 이들이 이번 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제9차 미주정상회의를 앞두고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알리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미국으로 가려는 이민자 수는 4000~5000명 수준으로 베네수엘라와 쿠바 등 중미 국가 국민들이 대부분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이는 올해 들어 최대 규모 캐러밴이다.
멕시코 당국은 무력과 ‘당근책’을 혼합해 사용하며 사태 해결을 시도하고 있다.
이중 일부는 아이들을 팔에 안거나 등에 업었으며 아이들이 비에 젖지 않도록 담요로 머리를 덮었다.
이들은 타파출라에서 약 15㎞ 떨어진 도시까지 걸어간 뒤 날이 어두어지면서 휴식을 취했다.
이민자들과 망명 신청자들은 멕시코 당국이 자신들을 멕시코 남부에 가두려는 전략을 써 삶이 비참해졌다고 불평했다. 이들은 이주 비용으로 상당한 빚을 지고 있지만, 멕시코 남부에서는 일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멕시코 타파출라에서는 한 무리의 이민자들이 교도소를 탈출하기 위해 지붕으로 올라갔고 경찰과 주방위군이 투입돼 이들의 탈출을 막았다.
타파출라에서 이민자들과 함께 이동한 활동가인 루이스 가르시아 빌라그란은 “이민자 여성과 어린이 등 이주민 가족들은 이념과 정치적 이익을 위한 협상 도구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미주정상회의 개최국인 미국은 이번 회의에서 불법 이민 문제를 다룰 것임을 예고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3국을 초청하지 않은 것에 반발하며 회의 불참을 선언했다. 3개국은 중남미의 대표적인 반미 국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2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4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5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6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7
“‘문조털래유’ 중 남은 건 정청래뿐…이제 대놓고 전쟁 벌일 것”[정치를 부탁해]
8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9
유키스 일라이 재혼 현장 공개돼…“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10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3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4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5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10
靑과 갈등 진화?…정청래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자리매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2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4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5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6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7
“‘문조털래유’ 중 남은 건 정청래뿐…이제 대놓고 전쟁 벌일 것”[정치를 부탁해]
8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9
유키스 일라이 재혼 현장 공개돼…“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10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1
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사퇴”…장동혁 “그러면 누가 투표용지 싸우나”
2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3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4
기막힌 선관위…“출근 빨라 힘드니 사전투표 시작 늦추자” 제안
5
李 “올공 출입제한 등 행패,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도 엄중수사”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정동영 “北 침묵에 답답…그럼에도 평화 향한 걸음 멈춰선 안돼”
8
JTBC-중앙그룹 지주사, 기업회생 신청
9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10
靑과 갈등 진화?…정청래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자리매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팔순 잔치에 ‘백악관 UFC’…“로마황제처럼 검투경기” 비판
월드컵 한일전 성사될까…韓 2위, 日 1위로 32강 진출하면 16강서 마주쳐
경기 끝나자 봉투 꺼낸 일본 팬들…외신도 주목한 월드컵 ‘청소 전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