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파월 “0.75%포인트 금리인상은 안할게” 선 긋자… 뉴욕증시 급등
뉴스1
업데이트
2022-05-05 16:27
2022년 5월 5일 16시 27분
입력
2022-05-05 16:26
2022년 5월 5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시장에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은 안할게”라며 부드럽게 속삭이자 시장이 급등으로 화답했다.
파월 의장은 4일(현지시간) 금리정책회의인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발표했다. 이는 기준금리를 0.75%-1% 범위로 끌어올린 것이다.
연준이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한 것은 22년만에 처음이다. 그럼에도 시장은 랠리했다. 그가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장황하게 연설하지 않았다. 간단하게 핵심만 자신의 입장을 시장에 전달했다.
그는 한 기자가 ‘연준이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수 있느냐’고 묻자 “그것은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 울림은 컸다. 시장은 연준이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안도랠리를 펼쳤다.
앞서 월가에서는 연준이 40년래 최고로 치솟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등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릴 것이란 예상이 많았었다.
그러나 파월 의장은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시장에 선언했다.
그는 22년 만에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해 인플레이션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장에 보여주는 한편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에는 선을 그어 시장을 안도시켰다.
금리를 다루는 그의 능숙한 솜씨가 빛을 발한 대목이었다.
이에 따라 이날 뉴욕증시의 3대지수는 일제히 급등했다. 나스닥은 3.19%, 다우는 2.81%, S&P500은 2.99% 각각 상승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4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3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4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핫도그 1개 먹으면 ‘건강수명 36분 감소’? 숫자의 진실 [노화설계]
韓-동남아 누리꾼 감정 골 깊어지며 ‘신고·고발전’ 비화
원룸 살던 50대 페인트공 “전 재산 5억 기부” 유언 남기고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