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파키스탄, 아프간 국경 공습 부녀자·어린이 등 50명 숨져
뉴시스
입력
2022-04-18 01:41
2022년 4월 18일 0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키스탄군이 아프가니스탄 국경지역 여러 곳을 폭격해 부녀자와 어린이 등 50명이 숨졌다고 아프간 공군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간 공군은 이날 파키스탄 헬기가 전날 새벽 2시30분부터 동부 호스트주와 쿠나르주 등의 복수 지역에 대해 공습을 감행해 이 같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25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아프간 당국은 파키스탄 공군이 호스트주 두란드 라인 부근에 있는 민간 거주지역을 폭격해 부녀자와 어린이가 대부분인 41명의 민간인을 숨지게 했고 22명이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희생자 가운데 24명은 일가족이다.
파키스탄 공군은 16일에는 쿠나르주의 민가를 공중에서 공격해 최소한 어린이 5명과 부녀자 1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아프간 당국은 확인했다.
아프간 민영 톨로TV는 공습을 당한 호스트주 민가들의 잔해와 피가 뿌려 흩어진 장면을 방송했다.
이와 관련해 아프간 외무부는 카불 주재 파키스탄 대사를 불러 엄중 항의했다.
하지만 파키스탄 외무부는 자국 공군이 아프간 국경 일대에 공격을 가했는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아프간 측에 국경 관리를 철저히 하고 파키스탄 내 테러활동에 관여한 사람들을 처벌하라고 요구했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 언론은 공습이 아프간에 숨어있는 무장반군의 거점을 겨냥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탈레반이 아프간을 장악한 이래 파키스탄과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파키스탄은 아프간에 있는 무장반군 세력 파키스탄 탈레반 운동(TTP)이 수시로 국경을 넘어와 테러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탈레반 정부는 아프간에 파키스탄 무장반군의 은신처가 있다는 비난을 부인하면서 파키스탄 측이 2700km에 달하는 국경선에 철책을 세우는데 반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4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5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6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7
李 “대장동, 검사들이 한 패로 해먹어…큰 부패에는 검찰 있어”
8
“모멸감” “독단” 당내 반발에…정청래 “합당, 당원 뜻 묻겠다”
9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10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4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5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6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7
李 “대장동, 검사들이 한 패로 해먹어…큰 부패에는 검찰 있어”
8
“모멸감” “독단” 당내 반발에…정청래 “합당, 당원 뜻 묻겠다”
9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10
“179명 숨진 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가 재활용 지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조업 강국서 자본시장 선진국으로… 경제 체질 개선 전환점
경찰 ‘김경 측 PC’서 與인사 녹취 다수 확보… 공천헌금 수사 확대
반도체-AI-조선-로봇 ‘포스트 5000피’ 주도 전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