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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국제

센터는 손흥민…월드컵 공식 SNS 메인 모델로 발탁

입력 2022-04-13 17:29업데이트 2022-04-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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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토트넘)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인 모델로 등장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3일 월드컵 공식 SNS(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메인에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 네이마르(30·브라질), 킬리안 음바페(24·프랑스), 비비아너 미데마(26·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남녀 선수들과 함께한 사진을 실었다. FIFA는 과거 영상 자료 제작 콘텐츠와 경기 생중계 등을 볼 수 있는 ‘FIFA+’를 론칭하면서 이를 알리는 광고 모델로 손흥민을 내세웠다. 손흥민은 지난달 30일 공개된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의 대표 모델로 메시 등과 함께 등장한 바 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올 시즌 17득점하며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30·20득점)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EPL 한 시즌 17득점은 역대 아시아인 한 시즌 최다 득점이다. 득점과 도움(6개)을 합한 공격포인트도 23개로 2위에 올라 있다.

손흥민은 16일 브라이턴과의 EPL 안방경기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남은 7경기에서 손흥민이 도움 4개를 더하면 EPL 역대 최초로 3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기록한다. 또 최근 3경기에서 6골을 넣은 손흥민이 지금과 같은 득점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도 차지할 수 있다.

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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