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우주인, ‘355일’ 최장 우주비행…러 우주인과 함께 무사 귀환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31 13:37
2022년 3월 31일 13시 37분
입력
2022-03-31 13:36
2022년 3월 31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 우주비행사가 355일이라는 최장 우주 비행 기록을 세우고 무사 귀환했다. 러시아 우주인 2명과 함께 러시아 우주선을 타고 돌아왔다.
30일(현지시간) NASA에 따르면 나사의 우주비행사 마크 반데 헤이(55)는 미 동부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전 3시21분에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출발해 오전 7시28분(카자흐스탄 시간 오후 5시28분)께 카자흐스탄 중부 제즈카즈간 외곽에 착륙했다.
미국인 단일 우주 비행 기록 중 최장 기록이다. 지난 2016년 340일 간 우주 비행 임무를 마쳤던 스콧 켈리(58) 기록을 15일 넘어섰다. 켈리는 “기록이 깨졌다는 것은 우리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반데 헤이는 2021년 4월9일부터 국제 우주 정거장에 머무르기 시작해 355일을 지구 저궤도에서 보냈다. 이 기간 동안 약 5680번의 지구 궤도를 탐험했다. 312번의 달 왕복과 맞먹는 2억4천만㎞를 여행한 것이다.
지구 귀환은 러시아 우주비행사 안톤 슈카플레로프, 표트르 두브로프와 함께였다. 러시아 우주선 소유스 MS-19을 탔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과 러시아가 갈등을 빚고 있지만 우주 공간에서만큼은 화합했다. 귀환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지만 귀환은 예정대로 이뤄졌다.
슈카플레로프는 최근 나사 TV 생방송에서 “지구에 있는 사람들은 문제를 겪고 있지만, 우주에서 우리는 한 명의 승무원일 뿐이다”라며 “국제 우주 정거장은 우주 탐험의 미래이자 우정과 협력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빌 넬슨 나사 국장은 “반데 헤이는 (최장) 기록을 깼을 뿐만 아니라 달과 화성, 그 너머를 바라보는 미래의 인류 탐험가들에게 길을 열어줬다”며 “그의 놀라운 공헌에 감사하다”고 환영했다.
나사의 최근 영상에서 반데 헤이는 “집에 가면 아내와 마실 커피를 끓이고 싶다”며 “간식으로 칩과 과카몰리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8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9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5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8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9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총리 4명 배출한 탁신家… 부패 족벌정치 25년만에 저물다[글로벌 포커스]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조국 “국회에 걸린 역대 대통령 사진 중 尹 치워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