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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아젠다서 비행금지구역 설정·전투기 제공 빠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6 10:41
2022년 3월 16일 10시 41분
입력
2022-03-16 10:40
2022년 3월 16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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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에서 오는 24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를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하고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제공하는 방안은 제외됐다고 CNN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나토 정상회의 아젠다는 비행금지구역 설정 및 전투기 제공 대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인도적 지원 그리고 러시아 추가 제재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의 관리들은 내주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협력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속에 서방이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나토 정상회의 외에 같은날 개최되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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