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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뒷좌석 3살 아들, 총 가지고 놀다 ‘탕’…美 20대 친모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2-03-15 10:38
2022년 3월 15일 10시 38분
입력
2022-03-15 09:50
2022년 3월 15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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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총기 소지가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미국에서 세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면서 20대 엄마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내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시카고 남부 교외도시인 일리노이주 돌턴의 식료품 체인 ‘푸드 포 레스’(Food 4 Less) 주차장에 주차된 한 승용차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아기는 부모가 동승하고 있던 승용차 뒷좌석에 있었다.
이때 차 안에서 권총을 발견하고는 이를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수로 발사된 실탄이 앞자리에 있던 친모 데자 베넷(22)의 목을 향했다.
이후 베넷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당 권총의 소유주는 친부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아기 아빠를 연행해 조사를 벌인 결과, 총기 소유주로 확인돼 일단 수감했다”며 “기소 여부를 판단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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