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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 NSC 의장 “러 고위층, 푸틴 미쳤다고 생각”
뉴시스
입력
2022-03-03 11:45
2022년 3월 3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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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렉시 다닐로프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NSC) 의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들이 푸틴은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비난했다.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다닐로프 의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라다(의회) 영상 연설을 통해 “푸틴의 이너서클 인사들은 푸틴이 미쳤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닐로프 의장은 “러시아 고위층과 러시아 기업 대다수 직원은 푸틴의 최근 행동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이 푸틴에게 건강상 문제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건 그 결과다”라고 말했다.
또 “푸틴은 부하들과 만날 때 15~20m 떨어진 곳에 앉는다. 푸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하지만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으려 한다는 건 의사 조언이 필요하다는 것일 수 있다”고 제기했다.
다닐로프 의장은 러시아와 협상 과정이 매우 위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경고했다.
다닐로프 의장은 “협상 과정이 우크라이나에 매우 위험하다”며 “만약 협상과 항복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크게 오판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차 협상지로 거론되는) 폴란드 비아워비에자에서 현재 벌어지는 일을 좋아하지 않으며, 누가 여기에서 (협상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는지 모르겠다”며 “우리나라에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우려했다.
지난달 28일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1차 협상을 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차 협상 일정과 장소 등을 놓고 조율 중이다.
매체와 텔레그램 소식 채널 등을 통해 2차 회담이 벨라루스와 폴란드 국경인 비아워비에자에서 개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다른 곳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선 그었다.
벨라루스의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도 경고했다.
다닐로프의장은 “벨라루스가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직접 파병하진 않았지만, 침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벨라루스 영토에 있는 기지에서 러시아 헬기와 전투기가 우리 영토로 날아들고 있다”고 경계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선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벨라루스 병력은 현재 전투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참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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