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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국제

비트코인, 파월 3월 금리인상 시사에 급등세 꺾여

입력 2022-01-27 06:33업데이트 2022-01-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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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3월 금리인상을 강력하게 시사하자 급등하던 비트코인이 상승폭을 크게 줄였다.

비트코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0.96% 상승한 3만712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3만8825달러까지 급등했으나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직후부터 급락하기 시작해 3만6000달러 대로 내려왔다.

비트코인 일일 가격추이 - 코인마켓캡 갈무리
파월 의장은 이날 연준의 금리정책 결정 회의인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인상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히는 등 3월 금리인상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이후부터 비트코인은 급락하기 시작했으나 3만6544달러 선에서 급락세를 멈추고 상승 반전했다. 이는 3월 금리인상이 이미 예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9% 상승한 450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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