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국 집권 보수당, 텃밭서 굴욕패…존슨 총리, 벼랑 끝 몰리나
뉴시스
입력
2021-12-17 20:41
2021년 12월 17일 2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집권 보수당이 전통적 텃밭에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굴욕적 패배를 당했다. 각종 비리 의혹에 휘말린 보리스 존슨 총리는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잉글랜드 노스슈롭셔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의 헬렌 모건 후보가 1만7957표로 보수당 닐 샤스트리 허스트(1만2032표)를 누르고 승리했다.
모건 후보는 승리 연설에서 “오늘밤 노스슈롭셔 주민들은 영국인들을 대변해 말했다. 그들은 ‘보리스 존슨, 파티는 끝났다’라고 크고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북서부에 위치한 노스슈롭셔는 보수당이 1832년 이래 거의 지속적으로 장악해 온 텃밭이다.
이번 보궐선거는 1997년부터 노스슈롭셔를 지역구로 지킨 오웬 패터슨 전 보수당 하원이 로비 논란으로 사퇴하면서 치러졌다.
보수당 소속 로저 게일 하원의원은 B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존슨 총리에 대한 국민투표나 마찬가지였다며 “한 방만 더 맞으면 끝장”이라고 토로했다.
올리버 다우든 보수당 의장은 그러나 이번 선거 결과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진 않을 것이라고 의미 부여를 피했다.
존슨 총리는 2019년 7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완수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고 현직에 올랐다.
약속대로 지난해 브렉시트를 이행했지만 코로나19 부실 대응, 봉쇄 기간 총리실 크리스마스 파티, 불법 로비 의원 감싸기, 총리관저 보수 비용 논란 등의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서 위기에 몰렸다.
[런던=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3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4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5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6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7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8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9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10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8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9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10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3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4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5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6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7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8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9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10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8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9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10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 4대 은행 LTV 담합 첫 제재…과징금 2720억 부과
서울시, 복지시설 근로자 임금 3.5% 인상…“처우개선 지속”
신축 아파트가 ‘24시간 자금세탁소’…1.5조 보이스피싱 수익 주물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