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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확진자 9만명 육박해 또 사상 최다…부스터샷 접종률 44%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17 09:52
2021년 12월 17일 09시 52분
입력
2021-12-17 09:46
2021년 12월 17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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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 명 가까이 발생해 연일 역대 최다치를 갈아치웠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1691명 늘었다.
영국 정부는 이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만837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7만8610명에 이어 또 다시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46명이다.
오미크론 확진자 증가세는 주춤했다. 하루 사이 1691명 늘어 누적 1만1708명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확인되지 않은 오미크론 감염자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영국은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주부터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영국 보건당국이 지난해 4월부터 조사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입원자수 현황 (영국 보건안전청 산하 웹사이트 coronavirus.data.gov.uk 갈무리) 2021.12.17 © 뉴스1
12세 이상 인구의 부스터샷 접종률은 44.3%다. 1차, 2차 접종률은 각각 89.3%, 81.5%다. 영국 정부는 이달 말까지 18세 이상 성인 모두에게 부스터샷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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