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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논란’ 美 수소차업체 니콜라, 벌금 1500억원 낼 듯
뉴시스
입력
2021-11-05 09:40
2021년 11월 5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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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논란에 휩싸였던 미국 수소전기차 업체 니콜라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1억2500만달러(약 1482억원)의 벌금을 낼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니콜라는 이날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SEC 위원들의 승인 절차가 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지난 7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창업자 트레버 밀턴에게 이 벌금에 대한 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크 러셀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창업자와 관련된 미해결 문제들을 해결하고 고객들에게 트럭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니콜라는 지난해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뉴욕 증시에 상장했고,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공매도투자기관 힌덴버그리서치가 밀턴의 거짓말 의혹을 제기한 뒤 내리막길을 걸었다. 실제 밀턴과 니콜라가 공개했던 수소 연료전지 트럭의 주행 영상이 조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SEC는 기업들이 수익이 창출되기 전 높은 가치로 상장할 수 있도록 한 스팩 시장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왔다. 앞서 SEC는 밀턴이 회사의 기술 발전, 제품 등에 대해 투자자들을 오도하며 수천만달러의 이익을 챙겼다며 그를 고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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